10일 오후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이동준과 박준형은 “아내와 싸움이 날 것 같으면 자리를 피한다”고 말하며 공통점을 발견했다.
또한 박준형이 “코를 심하게 골아 아내와 각방을 쓴다”고 이야기하자 이동준이 “나도 그렇다”며 격하게 동의해 처음 만난 사람들 같지 않은 케미를 뽐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이동준이 11대 1을 넘어 20대 1 싸움에도 이겼던 영화 같은 스토리를 들어보고, 박준형이 오랜 시간 방부제 외모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을 전할 예정이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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