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의 대표적 패밀리카 ‘올 뉴 파일럿과 오딧세이’ 고객 시승
‘2016 혼다 패밀리카 시승 이벤트’는 가족단위의 캠핑 및 레저활동시 발휘되는 혼다 프리미엄 SUV ‘올 뉴 파일럿(All New Pilot)’과 월드 베스트 셀링 미니밴 ‘오딧세이(Odyssey)’의 우수한 성능과 안전성, 그리고 활용성 등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이다.
‘올 뉴 파일럿’과 ‘오딧세이’는 혼다의 디자인 철학인 ‘인간 중심의 설계 및 디자인’을 적용해 가족구성원 누구나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동시에 높은 효율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두 모델 모두 8인승으로 넉넉한 탑승공간과 적재공간을 갖춰 가족단위의 캠핑 및 레저활동용으로 적합하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최고 안전등급인 ‘TSP+(Top Safety Pick Plus)’에 빛나는 동급 최고의 안전성은 물론, 가솔린 모델 특유의 부드럽고 정숙한 주행성능까지 갖춰 장거리 여행에도 제격이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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