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레스토랑 젤렌 코스요리 할인
프로모션은 데일리호텔이 엄선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의 스페셜 메뉴를 일주일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다. 데일리호텔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데일리호텔 앱을 통해 대상 레스토랑과 메뉴를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데일리모케 위크의 레스토랑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미카엘 셰프의 불가리안 레스토랑 젤렌이다. 특별 메뉴가 40% 할인되며 불가리아 전통 에피타이저 카탁과 안심 스테이크, 하우스 와인 등 6만원대 코스요리를 3만원대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인식 데일리호텔 대표는 “데일리고메 위크는 합리적인 가격을 실현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소비자들에게 매주 데일리호텔과 함께하는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hsoul3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