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전국기준 시청률 5.8%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 4.8%보다 1.0%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 시청률 중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된 ‘안녕하세요’에서는 윤복인, 현영, 앤디, 정진운 업텐션 우신 등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댄스 연습 중독, 건강 중독, 일 중독 등 사연자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4.4%를, MBC 휴먼다큐 사랑 ‘내 딸 미향이’는 4.1%를 기록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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