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김새롬은 자신의 SNS에 "알려진 사람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이찬오 셰프와 저 괜찮습니다"라며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최근 SNS상,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찬오 제주도 동영상’이라는 이름으로 한 영상이 퍼졌다. 해당 영상에는 이찬오 셰프로 추정되는 남성이 한 여성을 무릎 위에 앉히고 있는 모습이 담겨 논란이 됐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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