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의 피아노협주곡 G장조, 광주여성필하모닉과 협연...갈채 받아
라벨의 피아노협주곡 G장조를 선보인 피아니스트 김현정은 오케스트라와의 조화를 이뤄내면서도 화려하고 경쾌하며 생동감 있는 연주로 객석과 청중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김현정은 2013년부터 독일 Hammelburg, Marktoberdorf 마스터클래스 및 심포지엄 강사 활동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무대 경험과 집중력으로 경쾌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김현정은 독일에서 활동 외에 현재 서울삼육대와 광주조선대 및 초당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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