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관계자는 "방송사가 tvN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방송 시기 및 세부사항은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하늘그룹의 3명의 사촌 형제들이 살고 있는 대저택 하늘집에 입성하게 된 여자가 통제 불가능한 재벌 3세들과 함께 동거를 시작하면서 일어나는 스무 살 청춘들의 풋풋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담은 청춘 로맨스물이다. 100% 사전제작을 목표로 촬영을 해왔으며 정일우, 이정신, 안재현, 박소담 등이 참여하고 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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