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허준(윤시윤 분)의 어머니 김 씨(김희정 분)이 불길에 휩싸여 세상을 떠났다.
허준은 화살에 맞았지만 궁에서 가져왔던 거울을 품속에 가지고 있어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이에 허준은 선착장에 두고 온 김 씨를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허옥(조달호 분)이 먼저 선수를 쳐 김 씨를 발견했고 촛불로 인해 선착장에는 불이 났다,
이에 허옥은 혼자 불이 난 선착장을 탈출했고 뒤늦게 선착장에서 김 씨를 찾은 허준은 죽어가는 김 씨를 품에 앉고 오열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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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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