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남자끼리 여자끼리 2박 3일 해외여행을 타이틀로 건 싱가포르 vs 러시아 여행기가 소개될 예정으로 이번주는 남자끼리 떠나는 싱가포르 여행기가 펼쳐졌다.
7년만에 KBS에 복귀한 이상민은 싱가포르 여행기를 소개했다. 이어 “요즘 사람하고 친해지는 게 쉽지 않다. 친해지려면 여행을 다녀오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휘재도 “나이 40세가 넘어가면 친구사귀기가 힘들어진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karatan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