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여성매거진 '여성조선'은 '여배우의 나른한 오후 휴식’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왕빛나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왕빛나는 내추럴하면서도 섹시한 컨셉을 소화했다.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누워 창 밖을 내다보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가 하면 시원한 소재의 민소매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한 손에 잡지를 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왕빛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친구의 남편과 바람을 피우고 결혼까지 했지만 착한 심성을 가진 강소영으로 출연 중이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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