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4일 첫 방송되는 ‘감성애니 하루’는 애니메이션의 재미와 다큐멘터리의 진정성을 조화시킨 애니멘터리 프로그램으로 자극적인 콘텐츠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어주고 잃어버린 감성을 되찾아줄 예정이다.
애니메이션을 탄탄히 이끌어갈 배우 김미숙, 채시라의 내레이션 지원 사격은 ‘감성애니 하루’의 신뢰와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감성애니 하루’의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두 배우가 ‘감성애니 하루’ 내레이션 요청에 흔쾌히 응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내레이션 경험이 많은 배우들의 참여가 프로그램에 큰 힘이 될 것 같다. 배우들의 목소리와 애니메이션이 만나 발휘될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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