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에서는 에릭남이 아버지와 체코로 여행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마치 친구와 같은 케미를 보였다.
특히 잠을 자는데 있어서 에릭남이 코를 골자 에릭남의 아버지는 에릭남의 그런 모습을 폰으로 찍었다.
이후 에릭남에게 촬영한 것을 보여줬고 에릭남은 "내가 코를 골았어?"라고 당황, 웃음을 선사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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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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