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KBS 관계자는 "룰라 김지현, 이상민, 채리나가 14일에 진행될 '열린음악회' 녹화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비록 신정환, 고영욱을 포함한 완전체는 아니지만, 최근 KBS 출연 금지가 풀린 이상민이 룰라로서 무대에 오른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
룰라가 출연하는 '열린음악회'는 오는 7월 3일 오후 전파를 탈 예정이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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