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는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의 롯데홈쇼핑에 대한 영업정지 행정처분으로 인한 협력사의 피해 상황에 대해 롯데홈쇼핑이 대책마련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며 단체행동에 들어갔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6.06.15 13:52
기자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