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역대급 케미를 선보였던 MC 박보검과 아이린은 지난 2015년 5월 1일 첫 진행을 한 후, 약 1년 2개월 만에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 두 사람은 14개월 동안 알콩달콩한 커플 케미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박보검과 아이린은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로 뮤직뱅크 오프닝 무대를 꾸미며 MC의 첫발을 뗀 바 있다.
이에 마지막 방송 역시 특별히 준비한 무대로 작별 인사를 대신 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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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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