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는 쿠첸과의 특허소송에서 압력밥솥 안전 기술에 대한 특허권리를 인정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 쿠쿠전자는 쿠첸이 ‘안전장치가 구비된 내솥 뚜껑 분리형 전기 압력조리기’에 대한 권리확인심판 청구를 했지만 기각됐음을 알렸다. 결정일은 2016년 6월 30일이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관련태그 #쿠쿠전자 #쿠첸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karatan5@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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