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초대 사장 피의자신분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출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초대 사장(현 르노삼성 사장)이 8일 오전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박동훈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초대 사장은 지난 5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의 출석 이후 폭스바겐 배기가스와 시험성적서 조작 협의로 재 소환 됐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병철 삼성 회장 37주기 참석한 이재현 CJ회장 · CJ, 호암 이병철 삼성 회장 37주기 추도식 참석 · 호암 이병철 삼성 회장 37주기 추도식 참석한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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