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초대 사장 피의자신분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출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초대 사장(현 르노삼성 사장)이 8일 오전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박동훈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초대 사장은 지난 5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의 출석 이후 폭스바겐 배기가스와 시험성적서 조작 협의로 재 소환 됐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산업통상자원부,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 구축 추진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AI팩토리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 축사 · '해킹 사태' 국회 간담회 출석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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