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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된 박동훈 전 폭스바겐 사장

[NW포토]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된 박동훈 전 폭스바겐 사장

등록 2016.07.08 16:28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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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초대 사장 피의자신분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출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초대 사장 피의자신분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출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초대 사장(현 르노삼성 사장)이 8일 오전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박동훈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초대 사장은 지난 5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의 출석 이후 폭스바겐 배기가스와 시험성적서 조작 협의로 재 소환 됐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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