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LG생명과학에 대해 본격적인 영업실적 개선의 국면이 전개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2000원을 유지했다.
22일 SK증권에 따르면 LG생명과학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8.1% 증가한 106억원으로, 매출액은 26.0% 증가한 1305억원으로 발표됐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LG 생명과학이 장기간 투입했던 연구개발(R&D) 효과가 영업실적 개선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필러 이브아르와 당뇨병치료제 제미글로 등 주력 제품의 고성장에 힘입어 매출액이 대폭 증가, 수익성 개선도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매출 고성장에 힘입어 3분기에도 매출액이 11.4% 증가한 1415억원으로 추정돼 향후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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