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진행된 네이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이처럼 밝혔다.
김 대표는 “웹툰과 스노우, 브이(V)등이 해외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전략을 세워 적용하고 사업을 진행하는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면 제2, 제3의 라인이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han324@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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