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진행된 LG유플러스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연초부터 마케팅 비용에 신경을 써왔다”면서 “전년 마케팅비는 매출액 대비 23%선이었고 올 2분기 22.3%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신 CFO는 “마케팅비를 22% 이하로 유지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재희 기자 han324@ 관련태그 #컨콜 #LG유플러스 #마케팅비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LGU+ “ARPU 성장보다 견조한 매출 성장에 집중할 것” 2016.08.01 LGU+, “공정위·미래부 정책변화에 초점을 맞출 것” 2016.08.01 LGU+, 영업익 전년比6.4%↓···마케팅비용 증가 영향(상보) 2016.08.01 LGU+, 2Q 영업익 1801억원···전년比6.4%↓(1보) 2016.08.01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