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에 따르면 ‘쁘띠첼 푸딩 바나나’는 푸딩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부담없이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바나나가 보편적으로 인기있는 과일이라는 점에 착안해 제품을 기획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쁘띠첼 푸딩 바나나’는 기존 쁘띠첼 스윗푸딩 제품보다 가격을 40% 정도 낮춰 1200원(90g)에 판매하여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안수빈 CJ제일제당 쁘띠첼 마케팅 담당 브랜드매니저는 “쁘띠첼은 푸딩을 즐겨먹는 소비자뿐 아니라 처음 경험하는 사람에게도 고품질의 맛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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