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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P인수전, LG화학 불참···LG하우시스·한화켐·바스프·미쓰비시 경쟁

CSP인수전, LG화학 불참···LG하우시스·한화켐·바스프·미쓰비시 경쟁

등록 2016.08.16 11:07

수정 2016.08.16 11:08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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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인수 검토 결과 본입찰 불참

CSP인수전, LG화학 불참···LG하우시스·한화켐·바스프·미쓰비시 경쟁 기사의 사진

LG화학이 미국의 자동차 소재 기업 컨티넨털스트럭처럴플라스틱스(CSP) 매각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LG하우시스와 공동으로 CSP 예비입찰에 참여해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LG화학은 16일 인수 검토 결과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LG화학 관계자는 “여러 가지를 검토한 끝에 나온 결과”라며 “LG화학의 기존 사업과 CSP의 인수 시 시너지 등에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CSP는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크라이슬러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탄소섬유와 같은 경량화 소재를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회사다.

지난해 매출 5억500만달러,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LG화학이 인수전에서 빠지면서 국내 업체에서는 LG하우시스와 한화케미칼만이 본입찰에 참여하며 독일 바스프와 일본 미쓰비시 등과 경쟁한다.

임주희 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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