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사장은 그룹의 정책방향을 결정하고 이를 각 계열사에 전파하는 역할을 맡아왔으며 검찰은 검찰은 정책본부 3인방 중 나머지 2명인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과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역시 곧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6.08.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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