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제철인 골든듀는 이름에 걸맞게 황금빛 외관을 자랑하는 과일로, 과육이 연하고 풍부한 과즙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잘 익은 골든듀는 희미한 향기가 나고 꼭지가 벌어지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골든듀는 생으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알맞은 크기로 썰어 수프나 샐러드, 요거트와 함께 즐겨도 좋다. 퓨레 혹은 소스, 스무디로 만들어 먹어도 별미다.
이지영 기자 dw0384@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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