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개 브랜드 최대 80% 할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15년 F/W 상품을 40% 할인하며, 폴 스미스는 15년 F/W 상품을 50% 할인한다. 휴고 보스는 2012~2014년 전품목을 기존 60~90% 할인율에 20% 추가 할인하며,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15년 F/W 상품 50% 할인 혜택과 함께 넥타이를 8만82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몽클레르는 15년 F/W 상품을 30%, 무스너클은 15년 F/W 상품을 30~40% 할인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란스미어가 2014~2015 F/W 상품을 각 60/40% 할인하며, 라움이 2015년 F/W 원피스, 가디건, 니트 등을 40~50% 할인한다. 시스템은 2015년 F/W 트렌치 코트, 니트 등을 기존 50% 할인율에 30% 추가 할인하며, 오즈세컨은 기존 50% 할인하던 2015년 트렌치 코트 상품을 10% 추가 할인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아르마니 아울렛에서 아르마니 익스체인지가 니트를 5만/5만 9천원 균일가에 판매하며, 톰 그레이하운드가 14년 전품목을 60% 할인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24일~25일 양일간 클래식엔카 페스티벌을 통해 미니, BMW, 랜드로버, 벤츠, 쉐보레의 유명 클래식카를 만나볼 수 있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수제 소품들을 선보이는 플리마켓과 더불어 어묵, 전병, 닭똥집, 각종 전 등을 판매하는 추억의 포차거리를 마련했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전자현악 ‘오푸스’의 공연이 24~25일 양일간 펼쳐진다.
이지영 기자 dw0384@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