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음식점 매출 향상에 기여
농심은 신라면을 사용하는 식당을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알게 함으로써 분식점과 소규모 음식점 매출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에 농심은 10월31일까지 전국 식당과 고속도로 휴게소를 방문해 ‘신라면 인증패’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0일에는 서울시 유명 라면 맛집 신계치를 찾아
농심 관계자는 “식당에서 신라면을 사용한다는 것은 라면의 맛과 품질을 지켜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신라면 인증패가 식당을 찾는 고객들에게 신뢰와 안심을 주는 긍정적인 신호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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