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에 이어 올해 정부 주도로 마련된 대한민국 최대규모 할인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가 시작된 29일 오전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행사를 알리는 포스터가 붙어있다.
침체된 내수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 92개 업체보다 2.7배가 늘어난 249개 기업 및 전통시장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백화점, 할인마트, 온라인쇼핑업체, 전통시장 등에서 진행된다.
신세계 백화점에서 행사의 일안으로 진행한 ‘대박 BAG’ 판매가 만원으로 3~4만원 상당의 여러 인기 가공식품을 무작위로 들어있으며 조미료세트부터 이탈리아 수입브랜드 파스타 세트까지 인기 주방 필수 상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을 찾은 시민들이 특가 세일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현대 자동차매장에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 등 인기 차종 5000대 한정으로 5~10%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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