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재판매 돌입 열흘 만인 10일에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의 생산을 다시 중단하기로 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비트코인 국고 비축, 전세계로 확산되나···긍정 분석 줄이어 · 트럼프 덕에 뛰었던 테슬라 주가, 美 대선 전 수준 회귀 · 코인 시장 집어삼킨 美 경기 침체 공포···비트코인 8만달러선 붕괴 관련기사 美AT&T, 안전성 이유로 갤노트7 판매 전면 중단 2016.10.10 美주요 이동통신사, 교환한 갤럭시노트7 재교환 방침 2016.10.08 삼성, 갤노트7 이어 세탁기까지···안전성 논란 잠재울까? 2016.10.06 삼성 ‘갤럭시 노트7’ 마케팅 재개···대규모 체험존 운영 2016.10.03 교환 갤노트7도 발화 주장···삼성 "조사 결과, 외부 충격이 원인" 2016.10.0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