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K스포츠재단 설립과 대기업 자금 모금의 핵심인물 의혹을 받고 있는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이 부회장을 상대로 대기업의 출연금 모금 과정과 청와대나 최씨의 연관성 등을 집중 추궁 할 방침이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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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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