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DRAM값 상승·업황 개선이 지속 분석
7일 오전 9시 15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850원(2.06%) 오른 4만205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내년도까지 DRAM값 상승세와 업황 개선이 지속될 것이란 분석에 지속적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30조5400억원이다. 기존 2위였던 한국전력은 누진세 개편으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로 현재 시가총액 4위까지 내려앉았다. 한국전력은 전장보다 750원(1.58%) 내린 4만6600원으로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29조 9155억원 수준이다.
3위는 현대차로 29조9600억원이며 SK하이닉스와 시가총액 차이는 약 6000억원 정도다.
장가람 기자 jay@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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