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3분기에만 대손충당금을 약 3000억원을 설정하며 흑자전환에 실패했다. 이는 회계법인의 보수적 감사가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대우조선해양 측은 설명했다.
하지만 2015년 같은 기간에 비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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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1.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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