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브랜드 저널리즘 위한 실험 정신 ‘주목’ AD

총 5개 관리영역에 대한 관리구조 재설계

콘텐츠 기능에 따라 다양한 채널 전략적 운영

사진=GS칼텍스 제공

브랜드 저널리즘을 위해 늘 새로운 실험과 도전에 나선 GA칼텍스가 올해 SNS 운영 6년차를 맞았다.

최근 GS칼텍스는 제9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종합대상(미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그간 GS칼텍스는 다양해지는 SNS 채널들의 변화와 다양한 콘텐츠들을 소비하는 고객들의 변화 등 급격한 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실험과 도전들을 시도해왔다.

올해는 브랜드 저널리즘을 ‘회사의 다양한 채널들을 중심으로 주제별로 구조화된 컨텐츠를 생성해 매일매일 상시진행형 커뮤니케이션을 실행하는 것’이라 정의하고 PR적 관점과 마케팅적 관점을 결합한 통합적 시각에서 디지털 매체들을 중심으로 GS칼텍스만의 브랜드 저널리즘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위해 GS칼텍스는 총 5개 관리영역(전략·콘텐츠·채널·캠페인·측정&평가)에 대한 관리구조를 재설계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과제에 따라 주제·타겟·채널 등을 개별 설정하고 콘텐츠 기능에 따라 회사의 다양한 채널(브랜드 통합채널 미디어허브·페이스북·네이버포스트·인스타그램·빙글·유튜브 등)들을 전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나아가 외부 플랫폼과의 전략적 콘텐츠 제휴 등을 통해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들을 실험도 진행 중이다.

콘텐츠 내용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GS칼텍스는 기업 브랜드 철학 ‘Energy for Sustainable Life’를 전달하고자 브랜드 슬로건 ‘I am your Energy’를 기반으로 고객들과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삶의 에너지를 나누고 있다.

가족·친구·직장동료·스스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스토리, 생활 속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깨알에너지 Tip, 에너지가 필요한 순간 에너지 충전을 위한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동영상, 퀴즈, 펭군 캐릭터를 활용한 손그림, 웹툰 등 새로운 형식으로 담아냈다.

특히 20~30대 관심사와 소셜 트렌드를 반영하는 노력들을 통해 고객과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또한 회사 SNS 채널에만 국한하지 않고, 외부 플랫폼을 적극 탐색하고 컨텐츠 제휴를 시도해 브랜드 철학과 연계된 다양한 형태의 ‘I am your Energy’ 캠페인을 진행해 고객들의 자발적 참여와 함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에너지 업계 리더로서 유가를 둘러싼 국제정세, 세계유가전망, 정유산업 방향, 국제석유시장, 자원고갈 등 다소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에너지 이슈들에 대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전문 칼럼들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좋아하는 콘텐츠 방식으로 게재해 업계 관계자 및 일반 대중들도 에너지 업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있다.

여기에 채용, 이벤트 등 다양한 회사 소식들을 브랜드 스토리화해 콘텐츠로 담아내 고객들이 회사에 대한 친밀감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또래관계 안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전문적 예술치료로 치유하는 GS칼텍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음톡톡’과 연계해 마음톡톡 활동 및 사례, 예술치료 소개, 예술치료 전문가와 진행하는 자녀고민 부모상담 등 다양한 공감형, 정보제공형 콘텐츠들을 제작해 마음톡톡 가치를 전달하고 부모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마음톡톡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아이들과 인디밴드가 함께 ‘마음톡톡 song’ 노래를 직접 제작 하고, 외부 플랫폼과의 ‘Native Ad’,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뮤지션 등을 활용한 ‘마음톡톡 song’ 영상 제작 활동들과 연계한 On-Off 통합 캠페인을 진행해 아이들을 응원하는 ‘I am your Energy’을 실천했다.

또한 기업 브랜드 활동 뿐만 아니라 회사 마케팅 활동과 연계해 올해 GS칼텍스 ‘Kixx 엔진오일’ 채널(브랜드 통합채널, 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들을 오픈했다. 엔진오일 및 다양한 차량관리 정보도 사용자 참여 캠페인들을 중심으로 고객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GS칼텍스는 그간 팬들과 소통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변화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통합적 관점에서 GS칼텍스의 Only 1 브랜드 저널리즘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