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영 사장 "남은 한달, 유종의 미 거두자"
행사는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상, 모범상, 공로상 표창 순서, 대표이사 기념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황수영 사장은 기념사에서 논어 구절 중 위산일궤(爲山一簣)를 인용하며 “앞으로 남은 한 달 마지막 한 가마니의 흙을 쌓는 마음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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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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