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합작 SM6 성공축하SM6를 수호천사로 표현
이날 까스텔바작은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된 르노삼성 SM6에 탑승자들의 안전을 보호해주는 수호천사를 그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대표를 비롯해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크리스토퍼 듀퐁 르노디자인아시아 상무 등 60여명이 참석해 한불수교 130주년을 축하하고 까스텔바작의 아트카 퍼포먼스를 지켜봤다.
박동훈 르노삼성차 대표는 “SM6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에서 SM6는 르노삼성차가 국내 자동차 시장의 혁명을 일으킬 무기라고 했고 SM6가 중형 자가용 1위에 오르며 그 약속을 지켰다”며 “르노삼성차 임직원들의 자부심인 SM6의 성공을 까스텔바작과 아름다운 작품으로 축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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