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4℃

  • 인천 1℃

  • 백령 5℃

  • 춘천 -1℃

  • 강릉 5℃

  • 청주 2℃

  • 수원 2℃

  • 안동 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

  • 전주 3℃

  • 광주 1℃

  • 목포 5℃

  • 여수 8℃

  • 대구 3℃

  • 울산 7℃

  • 창원 6℃

  • 부산 7℃

  • 제주 7℃

현대증권

[오늘의 추천종목]현대증권

등록 2016.12.27 08:10

김민수

  기자

공유

<신규추천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LG디스플레이 – UHD TV 패널 공급부족 심화, 북미 지역 모바일 매출 비중 확대 등으로 4분기 영업이익 4849억원 전망. 2017년 애플의 곡면 OLED 휴대폰 출시와 OLED TV 부문 주문 지속 등으로 영업이익 1조4400억원 기대.

△한솔케미칼 – 고객사 퀀텀닷 TV 판매량 호조에 따른 수혜 전망. 동종업체 대비 주가 저평가에 대한 가격 매력 부각.

△롯데케미칼 – 주요 제품 스프레드 강세로 3분기 영업이익 호조. 2017년에도 PX·PTA 생산량 확대, BD·SM·벤젠의 스프레드 상승, 롯데첨단소재 및 정밀화학 실적 개선으로 증익 기대.

△삼성전자 – 3분기 갤럭시노트5 판매 호조와 더불어 2017년 폴더블 폰 등에 대한 기대감 지속으로 이익구조 정상화 단계 진입. 기업활력제고특별법 시행으로 기업구조조정 미 산업재편 가속에 따른 지배구조 개편 관련 수혜 전망.

△삼성물산 – 2분기 기점 자체 사업 가치 상승 기대. 장기적으로 인적분할된 삼성SDS 물류부문과의 합병 가능성이 높고, 합병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물류사업 시너지 효과 기대.

△앤디포스 – 삼성전자, 애플에 제품을 공급하며 실적성장 지속. 내년 중화권향(向) 신규매출 발생 및 스마트폰 방수기능의 글로벌 트렌드 확산 기대.

△에스에프에이 –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OLED 투자 확대로 실적 개선 추세 2017년까지 지속. 물류자동화 및 자회사 정상화는 물론 하반기 후공정 장비 수주 관련 실적 인식 본격화 기대.

△셀트리온 – 유럽의약국(EMA)의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 허가 신청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 조기 선점 기대. 11월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예정 및 램시마 미국 수출 기대감 부각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HB테크놀러지 – 전방산업인 OLED 산업의 시설투자 시기 및 관련 수주 증가에 따른 하반기 호실적 기대. 주요 고객사 외에도 중국 등 고객 다변화도 긍정적.

△포스코켐텍 – 본업 가동률 및 3분기 이익 개선, 자회사 턴어라운드로 지분버 이익 전환 전망. 하반기 전체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 투자 매력 증가.

△MDS테크 – 자동차, 국방항공, 정보가전 등 매출성장에 따른 안정적 실적 성장 전망. 텔라딘 인수에 따른 사물인터넷 시너지 창출 및 업계의 스마트카 분야 투자에 따른 고객 다변화 긍정적.

△현대상사 – 철강 및 화학 부문 개선과 함께 PB 0.6배 수준의 저평가 매리트 보유. 향후 상품가격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약 3.4%의 배당수익률에 따른 배당주 매력 부각.

△한진 – 한진해운 이슈에 따른 하역부문 이익감소 및 손실처리 등의 악재는 주가에 이미 반영. 택배 물동량 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과 인천 신항 컨테이너 물량 증가로 손실 증가폭 감소 기대.

△아이콘트롤스 – 지난해부터 시작된 아파트 신규분양 증가와 함께 모회사 현대산업개발의 신규분양 호조로 실적 고성장 가시성 높음. 풍부한 유동성 및 현대산업개발 지분가치 등 우량한 자신가치와 신규성장동력 확보로 지속적인 외형성장 기대.

△SK텔레콤 – 연말 4%대 배당수익률이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통신주 내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가입자 시장 안정화와 함께 커머스, 미디어, 플랫폼 분야 성장성 기대.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