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매각도 일정대로
이 회장은 3일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년 범금융권 신년인사회’에서 “지난해 시장상황이 좋지 않았다”며 “KDB생명 등 자회사가 매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 매각에 대해서는 “일정대로 처리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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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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