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에서 열린 현대차 CES 2017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자동차와 IT의 융합을 통한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 자동차 개발 전략 등을 직접 영어로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아이오닉 9 베일 벗기는 무뇨스 사장 '트럼프 공략법' 밝힌다 · 현대차 울산공장서 공회전 실험 도중 연구원 3명 질식사(종합) · 현대차 울산공장 실험실서 연구원 3명 질식사(상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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