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지정 가능성이 언급됐던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은 기타 공공기관으로 유지하되 내년 공기업 변경 지정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25일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17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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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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