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6일까지 LG트윈스 홈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 중앙 매표소 부근에 ‘LG G6’ 체험 공간을 설치해 제품 소개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 공간에서는 LG G6의 전·후면 광각 카메라, 18:9 비율 넓은 화면을 활용한 카메라 신기능, 또렷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전하는 쿼드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 IP68 최고 등급의 방수·방진 등 기능을 직접 느낄 수 있다.
또 현장에서는 간단한 미션 완료후 복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복권 당첨 고객에게는 LG트윈스 유광 점퍼와 에어 배트스틱 등을 제공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체험 공간 극대화를 통해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LG G6’의 차별화된 장점들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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