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가 9일 일본 도쿄 호텔 뉴오타니에서 전남도에 편백 종자 50만 그루분을 기증한 쓰치야 시나코 일본 중의원 의원과 면담하고 있다.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깊은 우정을 다짐했다.(사진=전남도) 관련태그 #이낙연 지사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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