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K㈜는 최근 LG실트론의 지분 19.6%를 보유한 KTB프라이빗에쿼티와 지분 인수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우리은행 등 다른 채권단이 가진 나머지 지분 29.4%도 최태원 SK 회장이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웨이 김승민 기자
ks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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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3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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