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전한 계란 대란’

식탁 물가 상승. 사진=최신혜 기자 [e-mail]

AI와 가뭄으로 생활 물가가 상승하고 있는 21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한편 정부는 치솟는 물가를 진정시키기 위해 생활 밀접 품목을 중심으로 편법적인 가격인상 행위에 대해 감시하고 물가의 구조적인 안정을 위해 자율수급조절 기능 강화 유통체계 혁신, 경쟁여건 조성 등 중장기 과제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