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그룹은 5일 경영진의 횡령 관련 보도와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당사의 최대주주인 정우현 전 회장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지난 4일 현재 검찰에 의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현재까지는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답변했다. 회사 측측은 “추후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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