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신보는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Start-up NEST) 참여기업, 퍼스트펭귄기업 등 자체 발굴한 유망 스타트업이 크라우드펀딩으로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추천하며 와디즈는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또 신보는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해 시장성이 검증된 스타트업을 와디즈로부터 추천받아 맞춤형 보증·투자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투자형 펀딩 5000만원 이상 또는 리워드형 펀딩 1000만원 이상 투자유치에 성공한 기업이다. 기업 성장단계에 따라 보증료율(0.3%p)과 보증비율(최대 100%)을 우대해 지원한다.
아울러 3억원 이상 펀딩에 성공한 기업은 시장성과 성장성을 인정해 퍼스트펭귄기업 선정절차를 간소화하고 1억원 이상 펀딩 성공기업은 스타트업 네스트 신청 시 1차 서류심사를 면제한다.
이밖에 보증연계투자를 비롯한 IPO, M&A, 해외진출, 기술개발 등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미래성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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