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직접 김치를 담그고 삼계탕과 함께 포장했다.
같은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도 지난 2015년부터 매월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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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cardi_avat@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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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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