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포장형태를 변경하거나 껌, 젤리 등의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 등 변신을 계속해온 데 이어 이번에는 먹거리가 아닌 의류로 변신의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티셔츠와 셔츠, 블라우스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번 죠스바 의류 제품을 시작으로 8월 말에는 마가렛트, 빠다코코낫 등 인기 비스킷 브랜드를 활용해 2차 협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의류부터 액세서리에 이르는 더욱 다양한 패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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