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공론화위 “배심원단 대신할 명칭은 시민대표참여단”

[속보]신고리공론화위 “배심원단 대신할 명칭은 시민대표참여단”

등록 2017.08.03 14:54

주혜린

  기자

신고리공론화위 “배심원단 대신할 명칭은 시민대표참여단”

뉴스웨이 주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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