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차는 정 회장에게 올해 상반기 지급된 보수가 총 22억90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임원 임금 책정기준 등 내부기준에 의거해 지급된 급여 총액이다.
한편 정 회장의 장남인 정의선 부회장은 같은 기간 6억2400만원을 급여로 수령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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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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