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은 최근 세계적인 상용화 연구재단인 독일 프라운호퍼재단 산하 프라운호퍼 IISB연구소와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나노기술 기반 첨단소재(SiC) 전력반도체 기술의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독일전문가로 잘 알려진 김춘식 교수는 지난 2000년 이래 한국과 독일간 정치경제, 사회문화, 과학기술 분야 교류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포스텍 재직 중에는 포스텍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 유치에도 기여했으며, 지난 2014년부터는 교육부의 고등교육&직업교육 국제자문위원으로도 위촉되어 한독 간의 연구 및 교육 분야 각종 교류협정 체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 교수는 포스텍-프라운호퍼 연구소 국제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국내 상용화연구 활성화와 함께 빛가람 에너지밸리의 해외연구기관 유치에도 직‧간접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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