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미디어 사업에 대한 시너지 창출”이라고 설명했다. 합병비율은 SK테크엑스와 엔트릭스가 1대0.0938이다. 합병등기 예정일은 오는 11월 6일이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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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2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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